'OOOO를 홍보하는 XXXX의 누구입니다.'
라고 자신을 소개하는 사람들이 있다. 물론, 클라이언트는 중요하다. 하지만, 그건 어디까지나 클라이언트이지 내가 그걸 알 필요가 있을까..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지만, '에이전시'라는 출신 성분을 자신의 갑을 앞에 내세워서, 포장하려는 것 같기도 하고...(특이하게 작은 중소기업 홍보하는 친구들은 그렇게 이야기 안 한다...^^)
맥킨지 다니는 사람은 'OOOO를 컨설팅하는 맥킨지의 OOO입니다.'라고 이야기 하지 않는데, 왜 이 친구들은 그런걸까.. 도대체 이해를 할 수가 없다.
'당신은 그냥 XXXX의 OOO일 뿐이다.'
클라이언트에 대한 로열티를 나타내는 걸지 모르겠지만, 중소기업 같은 것도 홍보 같이 하면서 대기업 클라이언트 이름만 언급하는 친구들을 보면 그런 것 같지는 않아....
대기업 클라이언트 = 자기의 능력
절대 아니죠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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